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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부동산 동향] 원룸·투룸 공실 증가 분위기

관리자 프로필 관리자 2026-05-23 06:41 조회 31
경산 지역 원룸·투룸 시장에서 공실 증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남대학교 인근과 압량·옥산동 일대에서는 계약 종료 이후 신규 세입자를 바로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일부 건물주들의 공실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임차인들은 단순 월세 가격보다는 관리비 포함 여부, 주차 가능 여부, 옵션 상태, 건물 관리 상태 등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조건이 좋은 매물은 등록 직후 빠르게 계약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시장 내 양극화 현상도 나타나는 분위기다.

특히:

풀옵션 여부
관리비 포함 여부
단기 가능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보증금 조율 가능 여부

등이 실제 문의량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또 최근에는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형태의 공실 문의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 내 한 임대인은 “예전에는 방이 비면 바로 연락이 왔는데 최근에는 실사진이나 옵션 설명이 부족하면 문의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허위매물 및 오래된 매물에 대한 불만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실매물 중심의 정보 제공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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